출시 초반 이후에도 매출 반등…누적 다운로드 수도 2000만건
[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시프트업 '승리의 여신: 니케(이하 니케)'가 지난달 3.5주년 업데이트 이후 누적 매출 13억달러를 돌파했다.
[사진=센서타워]15일 센서타워에 따르면, 니케는 지난달 23일 진행된 3.5주년 업데이트 이후 매출, 이용자 수가 증가해 지난 10일 기준 누적 매출 13억달러를 달성했다. 한화 약 2조원 규모다.
니케 3.5주년 업데이트는 아이돌을 소재로 한 스토리 'BE MY STAR', 신규 SSR 등급 캐릭터·코스튬, 미니게임 등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다.
과거 니케의 'N주년' 업데이트가 출시 초반에 성과가 집중된 것과 달리, 3.5주년의 경우 출시 초기 이후에도 추가적인 매출 반등이 나타나 주목된다. 일본에서는 4월 30일부터 지난 4일까지 5일 연속 매출 1위를 기록했으며, 이후에도 상위권 흐름을 유지했다.
국내의 경우 출시 직후부터 지난달 26일까지 매출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다시 1위를 차지했다. 센서타워는 "2022년 게임 출시 이후 장기간 매출 1위 흐름이 다시 나타났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커뮤니티 이벤트보다 실제 콘텐츠 업데이트와 플레이 경험에 더욱 강하게 반응하는 경향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설명했다.
센서타워에 따르면 니케는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수 약 2000만건을 달성했으며, 다운로드 비중은 일본(21.8%), 미국(15.5%), 한국(8.9%) 순으로 나타났다. 매출 비중 역시 일본(48.3%), 한국(19%), 미국(17.3%) 순으로 국내·해외 인기가 균형 있게 유지되고 있다. 센서타워 관계자는 "라이브 서비스 운영과 캐릭터 중심 콘텐츠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장기 흥행 구조를 구축했음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박정민 기자(pjm8318@inews24.com)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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