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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재단법인 K리그어시스트와 하나금융그룹이 함께한 시각장애인 대상 인공지능(AI) 음성중계 서비스 '얼라이브 캐스트'가 2026 뉴욕 페스티벌 광고제 스포츠 부문 파이널리스트에 선정됐다.
29일 한국프로축구연맹에 따르면 얼라이브 캐스트는 올해 4월 열린 '2026 에디슨 어워즈'에서 은상을 받은 데 이어 뉴욕 페스티벌 광고제에서도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얼라이브 캐스트는 시각장애인 관람객이 경기장에서 축구 경기를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AI 기반 음성중계 서비스다.
AI 기술을 활용해 시각장애인의 스포츠 관람 경험을 향상하고, 스포츠 접근성 확대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얼라이브 캐스트는 7월부터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K리그 경기에서 본격적으로 운영되고, 이후 수원월드컵경기장과 서울월드컵경기장으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hosu1@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6월29일 10시17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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