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夜] '비서진' 차태현, "어린 시절, PD도 가수도 배우도 하고 싶었다"···자신의 꿈 모두 이룬 '유일무이'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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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현이 스스로 왜 최고의 자리에 있는지 입증했다. 4일 방송된 SBS '비서진- 무엇이든 해줄 지니'(이하 '비서진')에서는 컨디션 난조에도 성공적으로 공연을 마친 차태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서진은 최악의 상황을 딛고 무사히 공연을 하는 차태현을 보며 "태현이에 대해서는 항상 믿음이 있다. 모든 것에서 탑을 차지한 것은 차태현뿐이다. 그런 앤 데 당연히 걱정할 필요가 없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공연이 끝나고 이어진 삼겹살 회식에서 '아묻따 밴드' 성공적인 콘서트 종료를 자축했다. 그리고 한쪽에서는 차태현이 여전히 식은땀까지 줄줄 흘리고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광규는 배우들 중에서 영화 드라마 노래 다 하는 차태현 밖에 없지 않냐고 했다. 이에 차태현은 "노래하고 연기하는 건 많다. 정석이도 있고"라며 조정석을 언급했다. 하지만 예능까지 하는 사람은 없다며 비서진의 생각에 공감했다. 이에 이서진은 "거기다 얘는 라디오 DJ까지 다 성공했잖아. 실패한 게 없잖아. 모든 분야에서 탑을 찍었다"라며 유일무이 1등 마이 스타에 대해 또다시 언급했다. 차태현은 "고등학교 때 PD가 꿈이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 이유에 대해 차태현은 "아버지가 방송국 음향효과 감독님이시고 어머니는 성우시니까 어릴 때부터 난 방송국에서 자랐다. 그러다 보니 꿈을 갖게 된 시점에 자연스럽게 그런 꿈이 생겼다. 고등학교 때는 감독도 하고 싶고 가수도 하고 싶고 배우도 하고 싶었다"라며 "그래서 나중에 영화를 만들고 주연을 하고 오스트를 부르면 다 할 수 있겠구나 생각했다"라고 꿈인 줄만 알았던 것을 현실로 실현시켰음을 밝혔다. 실제로 드라마 연출도 했던 차태현. 이에 이서진은 "진짜 대한민국 유일이다"라며 감탄했다. 이날 차태현은 술을 끊게 된 이유에 대해서도 밝혔다. 처음에는 아내가 즐기던 무알콜 음료를 함께 먹다가 규칙적인 자신의 생활 루틴을 위해 끊게 되었다는 차태현은 데뷔 30년을 훌쩍 넘은 현재에도 최고의 자리에 있는 이유를 입증해 눈길을 끌었다. 그리고 아묻따 밴드의 수장인 홍경민은 "잠시 공지사항이 있다. 육안으로는 엄청 흥행한 거 같은데 속사정이 있다"라며 "여러분들의 노고에 대한 보답이 세진 않다는 거 이해해 달라"라고 밴드 멤버들과 게스트들에게 일당을 지급했다. 이에 차태현도 역시 일당을 지급받았다. 일당을 확인한 차태현은 "정말 다행인 건 이 안에서 아르바이트비가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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