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뽑기 배제, 사냥·파밍 중심 성장 구조로 과금 부담 낮춰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스마트나우는 크로스 플랫폼 MMORPG '조선협객전 클래식'이 정식 출시 이후 구글플레이 인기 게임 순위 1위를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앞서 23일 진행된 사전 다운로드 및 캐릭터 생성 오픈 당시 준비된 15개 서버가 모두 혼잡 및 포화 상태를 기록했으며 정식 출시 이후에도 전 서버에서 접속 대기열이 발생했다. 출시 당일에도 신규 서버 '경주'를 추가하기도 했다.
[사진=스마트나우]조선협객전 클래식은 유료 뽑기 중심의 BM을 배제하고 사냥과 파밍 중심의 성장 구조를 전면에 내세운 점이 특징이다. 실력과 전략이 전투의 승패를 좌우하는 시스템을 적용해 과금 부담 없이도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다.
특히 둔갑술, 신수, 마패 등 핵심 콘텐츠를 필드 플레이에서 획득할 수 있도록 설계돼 플레이 시간과 노력에 따른 보상이 제공되는 선순환 구조를 완성시켰다. 장비 감정 시스템을 통해 같은 장비라도 서로 다른 가치와 효율을 지니는 등 파밍의 재미를 끌어올렸다.
스마트나우 관계자는 "정식 출시 이후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이용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과 함께 이용자 의견을 적극 반영해 오래 사랑받는 클래식 MMORPG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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