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이클립스’, “깊이는 그대로…부담은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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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 시간도 경쟁 여부도 이용자가 선택하는 ‘MMOLite’ 좌측부터 엔픽셀 김동혁 총괄 AD, 이상문 총괄 PD, 스마일게이트 신재익 이사[제공=스마일게이트] 스마일게이트의 신작 MMORPG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이 오는 9월 시장에 출격한다. 엔픽셀이 개발한 ‘이클립스’는 ‘MMOLite’를 표방하는 신작이다. MMORPG의 깊이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플레이 부담은 낮췄다는 설명이다.엔픽셀 이상문 총괄 PD는 “‘이클립스’는 특정 게임과의 차별화보다 MMORPG를 즐기면서 이용자가 오랫동안 느껴온 부담을 어떻게 줄일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에서 출발했다”라며 “‘MMOLite’라는 방향성은 MMORPG 본연의 성장과 전투의 재미는 유지하면서도 접속·과금·경쟁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담은 낮추는 것이 핵심”이라고 밝혔다.‘이클립스’는 신의 축복 아래 완전해 보였던 세계 ‘에데리온’에서 펼쳐지는 사제 ‘세라하’의 여정을 담았다. 감춰진 진실을 의심한 ‘세라하’가 성역으로 향해 모든 것을 잃고 낯선 이면의 세계 ‘오르테아’에 도달해 신이 정한 뜻이 아닌 자신의 선택으로 세계의 진실을 마주해가는 과정을 그렸다.핵심 차별화 요소는 이용자의 플레이 부담을 과감히 낮춘 점이다. 대표적인 시스템이 ‘성소’다. 이용자가 게임에 접속하지 않아도 성장이 이어지도록 구현한 기능이다.‘성소’는 소환권, 경험치, 성장 재화 등 캐릭터 육성에 필요한 주요 자원이 시간이 흐를수록 자동으로 생산되는 시스템이다.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보상이 누적돼 이용자는 재접속 시 한 번에 생산 재화를 획득할 수 있다. 이를 통해 MMORPG의 가장 큰 부담인 ‘접속 부담’을 완화했다.특히 ‘성소’는 ‘성좌’를 성장시키고 ‘성물’과 ‘성위’를 강화해 자원 생산 능력과 전투력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성물’이 성장할수록 핵심 성장 재화의 생산 시간이 단축되고 ‘성위’가 성장하면 공격력, 방어력, 명중 등 핵심 전투 능력치가 증가한다. 이용자는 성소를 활용해 자신의 속도에 맞춰 부담 없이 성장하면서도 꾸준히 강해지는 MMORPG 특유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여기에 24시간 무접속 AI 플레이도 지원한다. 게임에 접속하지 않는 시간에도 성장 계획을 세우고 자연스럽게 플레이를 이어갈 수 있다.이용자가 원하는 시간에 발동시켜 성장 효율을 높이는 ‘이클립스 타임’도 핵심 콘텐츠다. ‘이클립스 타임’을 발동하면 핵심 성장 아이템을 높은 확률로 획득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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