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탄 오브 더 디스코, 12월 7년 만에 단독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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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술탄 오브 더 디스코 공연 포스터

[두루두루 아티스트 컴퍼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선우 기자 = 밴드 술탄 오브 더 디스코가 오는 12월 5∼6일 서울 명화라이브홀에서 '풍류고생 : 차라리 춤추다 죽겠어' 공연을 연다고 두루두루 아티스트 컴퍼니가 8일 밝혔다.

술탄 오브 더 디스코가 단독 공연을 여는 것은 7년 만이다. 지난 8월에는 6년 만에 신곡 '신나는 음악, 잘못된 인생'을 발매했다.

이번 공연의 기획과 제작은 술탄 오브 더 디스코의 멤버 G(지윤해)의 소속사이자 인디레이블인 두루두루 아티스트 컴퍼니가 함께 한다.

두루두루 아티스트 컴퍼니는 "단순히 관람하는 공연에 그치지 않고 관객과 밴드가 하나 돼 다 함께 춤추고 즐기는 무대로 꾸밀 것"이라며 "7년간 기다려온 팬들의 갈증을 시원하게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sunwo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08일 16시16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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