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첫방] '벌거벗은 한국사3', '왕사남' 단종-금성대군 집중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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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벌거벗은 한국사3'가 '왕과 사는 남자' 이야기로 포문을 연다.8일 저녁 8시 첫 방송되는 tvN STORY '벌거벗은 한국사3'에서는 1,693만 관객을 동원한 화제작 '왕과 사는 남자'의 이면을 다룬다. 어린 단종의 왕위 찬탈을 둘러싸고 칼을 겨눈 수양대군과 조카를 지키려 했던 금성대군, 두 형제의 비극적인 엇갈림을 집중 조명한다.벌거벗은 한국사3 [사진=tvN STORY ]특히 새 시즌은 한국사에 국한되지 않고 한·중·일을 아우르는 동아시아 국제 정세까지 시야를 대폭 넓힌다. 역사를 관통하는 거대한 스케일 속에서 조선 왕실의 비극을 더욱 입체적이고 다각도로 파헤칠 예정이다.강의를 맡은 역사 커뮤니케이터 최태성은 "단종의 왕위 찬탈 배후에도 동아시아 정세가 깊숙이 얽혀 있다"며 "당시 명나라의 상황이 조금이라도 달랐다면 수양대군은 왕위에 오르지 못했을 수도 있다"는 충격적인 비화를 공개한다.제작진은 "미처 알지 못했던 왕들의 은밀한 외교와 대륙의 정세 등 동아시아로 확장된 국제 정세를 접목해 역사 여행을 한층 풍성하게 꾸렸다"며 관심을 당부했다.한편 새롭게 합류한 가수 전유진의 활약도 눈길을 끈다. 전유진은 구수한 가락으로 "한국사를 향한 나의 사랑은 특급사랑이야~"라고 열창하며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현장을 훈훈하게 물들였다는 후문이다.매주 목요일 저녁 8시 방송./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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