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위표] '꿀알바', 글로벌 3위 출발⋯이재욱 '알바 지옥' 열연 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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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기자 입력 2026.11.01 10:17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이재욱 주연의 '꿀알바'가 공개 즉시 글로벌 3위에 오르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11월 1일 글로벌 OTT 플랫폼 시청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넷플릭스 시리즈 '꿀알바'(감독 김다민)는 총점 477점을 얻어 넷플릭스 TV쇼 부문 3위를 차지했다.넷플릭스 시리즈 '꿀알바' 포스터 [사진=넷플릭스]대한민국과 페루, 볼리비아, 칠레에서 1위에 올랐으며, 싱가포르와 대만, 태국, 인도네시아, 스페인, 멕시코, 이탈리아, 홍콩, 독일 등 전 세계 71개국 TOP10에 이름을 올렸다.지나 30일 공개된 '꿀알바'​는 시급 50배부터 시작하는 ‘꿀알바’만을 소개하는 이상한 인력사무소를 배경으로 청년 혁준(이재욱 분)이 악몽 같은 노동 현장에 투입되며 펼쳐지는 생계형 밥벌이 호러 시리즈다. 이재욱과 고민시, 김민하, 이희준을 비롯해 최현욱, 윤경호, 백현진, 조현철, 윤병희, 고창석 등이 출연했다.총 8부작인 '꿀알바'는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해봤을 법한 아르바이트라는 현실적인 소재에 비현실적인 미스터리와 호러를 결합해 장르적 재미를 선사한다. 매회 각기 다른 알바에 도전하는 혁준과 오빠를 지키려 애쓰는 동생 지윤(김민하 분)의 고군분투가 다이내믹하게 펼쳐진다. 다만 독특한 세계관에 비해 다소 허술한 전개, 의문이 해소되지 않은 채 펼쳐진 시즌2 예고 결말 등은 아쉽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박진영 기자([email protected]) 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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