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불암, 2일 초록우산서 작별인사⋯"고인 지켜온 나눔의 가치 이어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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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故 최불암의 발인이 유족의 뜻에 따라 비공개로 진행되며, 마지막 인사는 초록우산 본부에서 이어진다. 초록우산 측은 고인이 평생 지켜온 나눔의 가치를 이어가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뜻을 전했다.故 최불암의 발인이 11월 2일 오전 7시40분 서울아산병원에서 엄수된다. 발인은 유족의 뜻에 따라 전부 비공개로 진행된다.30일 서울 송파구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배우 최불암의 빈소가 마련됐다. [사진=공동취재단]초록우산에 따르면 발인 이후 오전 9시께 여의도성당에서 추기경 집전 하 장례미사가 이어진다. 그리고 오전 10시40분께 초록우산 본부에서 작별인사를 하게 된다. 초록우산 전국후원회장인 고 최불암은 45년 간 초록우산과 함께 했다.이에 초록우산 임직원들은 도열해 고인의 영정을 영접하고, 직원 대표가 추도사를 헌정하며 고인을 애도한다. 이후 초록우산 본부 1층에 마련된 추모 공간에서 장례위원들의 헌화가 진행되며, 고인의 영정이 재단을 돌아보는 것을 마지막으로 영면에 든다. 고인의 장지는 동화경모공원이다.초록우산 측은 "아동복지를 위해 헌신한 고 최불암 전국후원회장을 극진한 예의와 경건함으로 모시고자 하며, 고인이 평생 지켜온 나눔의 가치를 우리 사회에 이어가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故 최불암은 29일 오후 10시쯤 서울 강서구의 한 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별세했다. 지난해 허리디스크 수술 이후 재활에 힘써왔으나 최근 건강이 급격히 악화된 것으로 전해졌다.'전원일기'를 함께 했던 유인촌 전 장관과 배우 김혜자, 고두심, 이계인 비롯해 차인표, 김혜수 등 수많은 동료배우들이 빈소를 찾아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배웅했다./박진영 기자([email protected]) 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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