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이 올해 1분기 단일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냈다. '메이플스토리' 프랜차이즈와 신작 '아크 레이더스'가 글로벌 시장에서 흥행하면서 북미·유럽과 동남아 등 해외 매출이 크게 늘어난 영향이다.
넥슨은 2026년 1분기 매출 1조4201억원, 영업이익 5426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4%, 영업이익은 40% 증가했다. 순이익은 5338억원으로 118% 늘었다. 매출과 영업이익, 순이익 모두 단일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다. 원화 기준 실적은 1분기 기준 환율 100엔당 932.8원을 적용한 수치다.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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