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이나영 '아너'x유재석 '풍향고2' 연속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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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ENA가 설 명절을 맞아 이나영 드라마 '아너: 그녀들의 법정' 1~4회를 연속 방송한다.

예능과 드라마 화제작은 물론 스포츠, 특선 영화를 아우르는 특별 편성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설 연휴 이후 공개될 2026년 상반기 드라마·예능 라인업을 예고하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ENA 설특집 [사진=ENA ]ENA 설특집 [사진=ENA ]

먼저 설 연휴의 시작인 14일에는 ENA 역대 드라마 중 첫 회 기준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 1~4회가 연속 방송된다. 이나영, 정은채, 이청아 주연의 이 작품은 지난 10일 방송된 4회에서 2049 타깃 시청률 1.3%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수치를 경신하는 등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어 15일에는 일요예능 '풍향고2' 1~3회를 연속 편성하고 4회 본방송까지 연달아 배치해 시청자들에게 몰아보기 기회를 제공한다.

설 당일인 17일에는 스포츠 팬들을 위한 특별한 시간이 마련된다.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 선수가 출전해 중국을 꺾고 아시아 최초 금메달을 차지한 '2026 배드민턴 팀 선수권 여자 단체 결승전' 하이라이트가 편성되어 승리의 감동을 다시 한번 전할 예정이다.

다채로운 라인업의 특선 영화 5편도 시청자를 찾는다. 뮤지컬 실황 영화 '영웅: 라이브 IN 시네마'를 비롯해 '신의 한수: 귀수편', '국가대표', 봉준호 감독의 '괴물', '공동경비구역 JSA' 등이 연휴 기간 내내 안방극장을 채운다.

한편 ENA는 설 연휴 이후 상반기 콘텐츠 라인업을 본격 가동한다. 오는 3월 16일 밤 10시 첫 방송되는 주지훈, 하지원 주연의 '클라이맥스'를 시작으로 박해수, 이희준, 곽선영이 출연하는 '허수아비' 등 탄탄한 장르물들이 대기 중이다. 예능 부문에서도 '나는 SOLO' 시리즈와 비, 김무열 등이 출연하는 신규 여행 예능 '크레이지 투어'가 출격을 앞두고 있다.

ENA 콘텐츠편성센터 박철민 센터장은 "이번 설 연휴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 위주로 준비했다"며 "연휴 이후에는 ENA만의 색깔과 경쟁력을 담은 드라마와 예능으로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해 드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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