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AI 기반 구민 개별 맞춤형 건강관리 지원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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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보건소 'AI 체형·족압 및 체성분 측정 서비스' 이용 모습. ⓒ서초구서초구보건소 'AI 체형·족압 및 체성분 측정 서비스' 이용 모습. ⓒ서초구

서초구가 인공지능(AI) 기반 첨단장비를 도입해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 지원을 시작한다.

구민들의 올바른 체형 유지와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서초구보건소 2층 건강증진실에서 'AI 체형·족압 및 체성분 측정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 AI가 신체 균형과 보행 습관을 정밀 분석, 개인에 적합한 운동과 자세 교정 방법을 제시하는 '데이터 기반 스마트 건강관리' 프로그램이다.

주요 서비스는 체성분 측정, AI 체형·족압 측정, 맞춤형 운동 처방 등이다. 분석 결과를 토대로 전문 인력이 개인별 자세 교정법과 운동 방법을 1대 1로 안내한다. 측정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 개선방안까지 제공하는 게 특징이다. 만 13세 이상 서초구민이면 사전예약 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측정 서비스로 주민들이 신체 균형을 과학적으로 점검하고 객관적으로 확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첨단기술을 활용한 예방 중심 건강관리 서비스를 확대해 구민 건강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종진 기자 trut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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