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서울AI허브 센터장(왼쪽)과 루카시 벤즐 체코 인공지능협회장이 업무협약식에서 사진촬영하고 있다. ⓒ서울AI허브서울AI허브가 체코 인공지능협회와 국내 인공지능(AI) 스타트업의 유럽 진출과 글로벌 협력 확대에 나선다.
양측은 최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양국 AI 산업 생태계 간 협력체계 구축과 글로벌 진출 지원을 위한 협력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한국·체코 양국 AI 산업·연구·투자 네트워크를 연결하고 AI 스타트업과 기관 간 글로벌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결정이다.
체코 AI협회는 체코를 대표하는 AI 분야 협회다. 400개 이상 현지 기업·공공기관·학계·비영리기관 등이 참여하고 있으며 AI기술의 책임 있는 확산과 산업 적용을 지원하고 있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 투자 네트워크를 활용한 IR 행사·투자 연계 추진 △공동 연구 프로젝트·사업 참여 촉진 △한국·유럽 시장 진출 협력 △기관 간 네트워크·행사·프로그램 연계 △기타 글로벌 AI 협력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변우석 서울AI허브 센터장은 “이번 협약으로 서울 AI 스타트업들이 유럽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실질적 교두보를 마련하고 글로벌 협력 기회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며 “서울AI허브는 서울이 글로벌 AI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루카시 벤즐 체코 AI협회장은 “한국은 세계적으로 빠르게 성장하는 AI 혁신 국가 중 하나”라며 “서울AI허브와 협력해 체코와 한국의 AI 기업·기관 간 새로운 협력 기회를 발굴하고, 양국 AI 생태계 간 연결을 더욱 강화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종진 기자 trut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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