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전해드린 안세영 선수뿐만 아니라 남자 복식 세계 1위 서승재-김원호 조도 코리아오픈을 제패했습니다.
7개월의 '우승 가뭄'을 끝내며 대회 2연패를 달성했습니다.
서승재-김원호 조는 지난 4월 아시아선수권 이후 9개 대회에서 우승을 하지 못하며 슬럼프에 빠졌는데요.
오늘(8일) 세계 14위 일본 선수들과 결승전에서 대접전 끝에 김원호의 마지막 연속 공격으로 2대 1 승리를 확정하고 라켓을 집어던지며 환호했습니다.
서승재-김원호 조는 7개월 만의 우승으로 대회 2연패를 달성하며 세계 1위 자리를 굳게 지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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