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해이앤씨(대표 박성용)는 나눔과미래(이사장 송경용)와 인도 달리트 아동 기숙학교 지원을 위한 기부 협약식을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삼해이앤씨는 나눔과미래에 기부금 6000만원을 전달했다. 나눔과미래가 지원하는 달리트 기숙학교 증축과 운영 등에 사용될 계획이다.
협약식에는 삼해이앤씨 박성용 대표와 모회사 명운산업개발 김강학 회장과 정종영 사장, 나눔과미래 송경용 이사장, 전효래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박성용 삼해이앤씨 대표는 “바다의 거센 바람을 사람을 위한 따뜻한 에너지로 바꾸는 해상풍력 사업처럼 이번 나눔이 열악한 환경에 놓인 인도 아이들의 앞날을 밝히는 희망의 에너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경용 나눔과미래 이사장은 “기부를 통해 보다 많은 달리트 아이들의 손이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손이 되길 바라며 소중한 나눔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삼해이앤씨는 해상풍력 EPC(설계·조달·시공) 전문 기업으로, 2024년부터 전남 영광에서 낙월해상풍력 사업 등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성용 삼해이앤씨 대표, 정종영 명운산업개발 사장, 송경용 나눔과미래 이사장, 김강학 명운산업개발 회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삼해이앤씨 제공〉윤건일 기자 benyu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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