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반도체 협력사에 789억 푼다…상생협력 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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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중소 협력사 대상…안전 인센티브 연 2회·생산성 격려금 내년 2월 지급 [아이뉴스24 권서아 기자] 삼성전자가 반도체(DS)부문 협력사의 안전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789억원을 투입한다.삼성전자는 21일 이사회를 열고 DS부문 협력사 인센티브 기금으로 789억원을 출연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사진=곽영래 기자]지원 대상은 DS부문 사업장에 상주하는 협력사 중 중소기업이다. 사업장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품질을 높이는 동시에 협력사와의 상생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안전 인센티브는 협력사별 평가 결과에 따라 등급별로 차등 지급한다. 올해 9월과 내년 2월 두 차례 지급할 예정이다.안전 인센티브 대상에서 제외된 인원에게는 내년 2월 생산성 격려금을 지급한다.삼성전자는 관련 기금을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 출연하고 재단을 통해 각 협력사에 지급할 예정이다. 관련기사 삼성전자, 올해 주주환원 90~110조원…3분기 30조 현금배당 삼성전자, 3분기 30조원 현금배당…올해 주주환원 최대 110조 /권서아 기자([email protected]) 211.175.165.*** 2011.05.12 오후 5:33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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