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이 프랑스 동포 간담회에서 “저의 임기는 헌법상 명확하게 제한돼 있다”고 말했다. 임기 초 해외 순방을 많이 다니는 이유를 설명하면서 나온 말이다. 대통령 연임을 위한 개헌 논란이 불거진 이후 이 대통령이 직접 이 문제를 언급한 것은 처음이다. 청와대 홍보수석도 “연임은 불가능하고 검토될 수 없는 사안”이라고 말했다. 국민의힘은 “죽어도 연임 안 하겠다는 말을 못 하는 것이 본심”이라며 연임용 개헌 의혹이 여전하다고 주장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프랑스 동포 간담회에서 “저의 임기는 헌법상 명확하게 제한돼 있다”고 말했다. 임기 초 해외 순방을 많이 다니는 이유를 설명하면서 나온 말이다. 대통령 연임을 위한 개헌 논란이 불거진 이후 이 대통령이 직접 이 문제를 언급한 것은 처음이다. 청와대 홍보수석도 “연임은 불가능하고 검토될 수 없는 사안”이라고 말했다. 국민의힘은 “죽어도 연임 안 하겠다는 말을 못 하는 것이 본심”이라며 연임용 개헌 의혹이 여전하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