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이 허위로 사건을 종결하는 바람에 3개월째 찾지 못했던 장미란씨 추정 시신이 24일 발견됐다. 발견된 장소는 장씨가 머물던 숙소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였다고 한다. 장씨는 지난 5월 실종 신고됐다. 그런데 이를 접수한 담당 경찰관이 “장씨와 연락이 됐다”는 거짓 보고를 한 뒤 사건을 당일 종결했다. 경찰 실종자 시스템에서 장씨 관련 관리 목록 자료도 삭제했다. 경찰관 한 명이 사건을 덮었고, 결국 실종자는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이 허위로 사건을 종결하는 바람에 3개월째 찾지 못했던 장미란씨 추정 시신이 24일 발견됐다. 발견된 장소는 장씨가 머물던 숙소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였다고 한다. 장씨는 지난 5월 실종 신고됐다. 그런데 이를 접수한 담당 경찰관이 “장씨와 연락이 됐다”는 거짓 보고를 한 뒤 사건을 당일 종결했다. 경찰 실종자 시스템에서 장씨 관련 관리 목록 자료도 삭제했다. 경찰관 한 명이 사건을 덮었고, 결국 실종자는 숨진 채 발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