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식약처 승인 순간 수천억” 개미는 피눈물, 이런 게 ‘공익’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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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지난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적선현대빌딩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사무실로 출근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뉴스1

민주당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관련 청탁 의혹을 ‘공익적 고충 민원 전달’이라고 감싸고 있다. 공적 이익을 위한 민원을 단순하게 전달했을 뿐이라는 것이다. 정말 그렇다고 믿고 하는 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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