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민심 잃고 ‘징계 정치’, 몰락하는 정파가 가는 외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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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20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현역 의원 4인에 대한 징계안을 심의했다. 6선의 조경태 의원에게 당원권 정지 2년6개월 징계 처분을 내렸고 진종오·권영진·서범수 의원에 대해서도 각각 2년, 1년6개월, 10개월의 당원권 정지를 처분했다. 왼쪽부터 서범수, 권영진, 조경태, 진종오 의원. (뉴스1DB) 2026.8.20 ⓒ 뉴스1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당 소속 국회의원 4명에게 ‘당원권 정지’ 중징계를 내렸다. 징계 사유는 각각 다르지만, 이들은 모두 장동혁 대표를 비판해 온 의원들이다. 장 대표가 자신과 뜻이 맞지 않는 이들을 사실상 차기 총선에서 배제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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