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2차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열고 “속도감 있게 추경(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하라”고 지시했다. 새 정부의 첫 추경안은 20조원 이상 규모로 편성되고, 1인당 25만원 상당의 지역 화폐 지급, 자영업자·소상공인 채무 탕감 등이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올해 경제성장률이 1% 미만으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경기 상황이 빠른 속도로 악화돼 추경 편성을 통한 정부의 경기 진작은 불가피한 측면이 있다.
[사설] 매년 나랏빚 100조원 증가가 뉴노멀 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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