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검찰총장 대행의 ‘공소 취소’ 관련 발언, 매우 부적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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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검찰총장 직무대행이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으로 출근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뉴스1

검찰총장 직무대행을 맡게 된 이정현 대검찰청 차장이 이재명 대통령 관련 사건의 공소 취소 문제에 대해 “진상조사단의 조사 결과를 살펴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진상조사단은 지난 6월 검찰의 인권 침해와 권한 남용을 밝히겠다며 시작된 법무부 검찰인권존중미래위원회 조사단 활동을 말한다. 1차 조사 대상 사건 7건 중 3건이 이재명 대통령 기소 사건이고, 그중 첫 번째가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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