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는 16일 청문회에서 한국군의 국방력이 ‘세계 5위권’이라며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을 서두르겠다고 밝혔다. 강 후보자는 앞서 “내일 전작권이 회수되더라도 문제없다”는 안규백 장관의 발언에 대해서도 공감한다고 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추진 중인 임기 내 전작권 전환에 코드를 맞춘 입장을 내놓은 것이다.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는 16일 청문회에서 한국군의 국방력이 ‘세계 5위권’이라며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을 서두르겠다고 밝혔다. 강 후보자는 앞서 “내일 전작권이 회수되더라도 문제없다”는 안규백 장관의 발언에 대해서도 공감한다고 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추진 중인 임기 내 전작권 전환에 코드를 맞춘 입장을 내놓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