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속 김민선·이나현, 하얼빈 AG 팀 스프린트 우승…2관왕 합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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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팀 스프린트, 금빛 미소

여자 팀 스프린트, 금빛 미소

(하얼빈=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9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스피드스케이팅 오벌에서 열린 동계아시안게임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 스프린트에 출전한 김민지, 김민선, 이나현이 금메달을 획득한 뒤 태극기를 들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5.2.9 pdj6635@yna.co.kr

(서울·하얼빈=연합뉴스) 이영호 설하은 기자 = 한국 여자 스피드 스케이팅 '단거리 듀오' 김민선(의정부시청)과 이나현(한국체대)이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팀 스프린트에서 우승하며 나란히 2관왕의 기쁨을 맛봤다.

김민선, 이나현, 김민지(화성시청)가 호흡을 맞춘 한국 여자 대표팀은 9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스피드 스케이팅 오벌에서 열린 대회 여자 팀 스프린트에서 1분28초62를 기록, 중국(1분28초85)을 0.23초 차로 제치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결승선 향해 질주하는 김민지, 김민선, 이나현

결승선 향해 질주하는 김민지, 김민선, 이나현

(하얼빈=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9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스피드스케이팅 오벌에서 열린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 스프린트에 출전한 김민지, 김민선, 이나현이 질주하고 있다. 2025.2.9 pdj6635@yna.co.kr

이로써 500m에서 우승한 김민선과 100m 챔피언 이나현은 이번 동계 아시안게임에 처음 도입된 팀 스프린트 우승으로 나란히 대회 2관왕에 올랐다.

horn90@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5/02/09 16: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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