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미주 지역 월드투어 마무리…"스타디움 공연 꿈만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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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뱅

[YG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선우 기자 = 그룹 빅뱅이 미국 뉴저지주에서 데뷔 20주년 기념 월드투어 '엑스엑스 : 코스모스'의 미주 지역 콘서트를 마쳤다고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가 15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11일(이하 현지시간)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드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투어 공연을 전석 매진시키며 현지 영향력을 입증했다.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은 테일러 스위프트, 콜드플레이 등 세계적인 뮤지션들이 공연한 미국 내 대형 경기장 중 하나다.

빅뱅은 앞서 4∼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공연도 성공적으로 마쳤다.

멤버들은 "저희에게 가장 소중한 것은 여러분들이 보내주시는 사랑"이라며 "20년이란 시간 동안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이렇게 오랜 기간 활동하고, 스타디움에서 공연하게 돼 정말 꿈만 같다"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이들의 20주년 월드투어는 19일 프랑스 파리와 26일 영국 런던 등 유럽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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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wo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9월15일 09시54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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