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치발리볼 신지은·김정아, 중국에 0-2 완패…16강서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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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일본 아이치현 헤키난 료쿠치 비치 코트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비치발리볼 여자 16강 대한민국 신지은·김정아 대 중국 샤신이·옌쉬의 경기. 한국 신지은이 수비 도중 넘어지고 있다.

비치발리볼 여자 국가대표 신지은(25)·김정아(24) 조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16강에서 탈락했습니다.

두 선수는 28일 일본 아이치현 헤키난 료쿠치 비치 코트에서 열린 비치발리볼 여자부 16강서 샤신이·옌쉬 조(중국)에 세트 점수 0-2(6-21 12-21)로 졌습니다.

인 샤신이·옌쉬 조는 세계랭킹 17위이자 아시아 팀 중 1위로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이어 2연패를 노리는 강팀입니다.

신지은·김정아 조는 이번 대회 조별리그 D조에서 태국에 0-2 패배, 말레이시아에 2-1 승리를 거두면서 조 2위에 올라 16강에 진출했습니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비치발리볼 남녀 대표팀 4개 팀 중 조별리그를 통과한 건 신지은·김정아 조가 유일합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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