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팀 기반 슈팅 게임 ‘오버워치’의 2026 1시즌 ‘정복’을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시즌은 신규 영웅 5명의 합류와 ‘헬로키티와 친구들’ 콜라보레이션 등을 포함한 대규모 업데이트가 적용됐다. 새로운 연간 서사 ‘탈론의 지배(The Reign of Talon)’도 막을 올렸다.
1시즌 시작과 동시에 5명의 신규 영웅이 합류했다. 이후 2026년 한 해 동안 매 시즌마다 한 명씩 총 5명의 영웅이 추가로 등장할 예정이다. 1시즌에서는 장거리 지역 장악에 특화된 돌격 영웅이자 비슈카르 코퍼레이션의 부사장 ‘도미나(Domina)’, 사이버네틱 강화 능력을 지닌 빠른 템포의 런앤건 스타일 공격 영웅 ‘엠레(Emre)’, 하시모토 가문과 연관되었으며 생존과 지원 능력을 겸비한 지원 영웅 ‘미즈키(Mizuki)’, 우양의 누나이자 불을 다루는 측면 공격가 타입의 공격 영웅 ‘안란(Anran)’, 항상 공중에 떠 있는 고양이 영웅으로 빠른 반사 신경과 아군 견인 능력을 지닌 전술가 지원 영웅 ‘제트팩 캣(Jetpack Cat)’이 등장한다.
여기에 인기 캐릭터인 ‘헬로키티와 친구들’이 오버워치에 등장하는 특별한 콜라보레이션도 24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에서는 헬로키티 주노, 시나모롤 키리코, 폼폼푸린 메르시, 마이멜로디 D.Va, 쿠로미 위도우메이커, 케로피 루시우로 구성된 6가지 영웅 스킨이 추가된다.프로필 카드, 스프레이, 감정 표현 등 다양한 테마 꾸미기 아이템과 완벽하게 3D로 구현된 헬로키티와 친구들이 등장하는 프리미엄 최고의 플레이도 선보인다.
레이저와 함께 진행하는 특별한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4월 1일까지 ‘레이저 x 헬로키티와 친구들’ 제품을 구매한 이용자 중 일부 인원에게 원하는 오버워치 게임 내 꾸미기 아이템 묶음 상품을 받을 수 있는 프로모션 코드를 제공한다.
오버워치 사상 처음으로 1년 전체를 관통하는 완전한 서사도 선보인다. 새로운 리더십 아래 부상하는 탈론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시네마틱, 모션 코믹, 애니메이션 영웅 트레일러, 단편 소설 등 다양한 형식을 통해 탈론의 지배 스토리가 펼쳐진다. 탈론의 지배 시네마틱은 오버워치 공식 유튜브에서 시청 가능하다.
5주간 진행되는 진영 기반 이벤트 ‘정복(Conquest)’도 만날 수 있다. 이용자는 오버워치 또는 탈론 진영 중 하나에 합류해 미션을 완료하고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이외에도 1시즌에는 신규 역할 하위 분류와 패시브 시스템 도입을 비롯해 경쟁전 연간 초기화 및 새로운 보상 체계, 스타디움 업데이트, UI 및 UX 전면 개편 등 게임 전반에 걸친 대규모 개선 사항이 함께 적용된다. 이용자 간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장려하는 신규 시스템 ‘칭찬(Praise)’도 추가된다.
또 진영 테마 스킨, 신규 테마 묶음 상품, ‘천상의 수호자’ 메르시 신화 영웅 스킨, ‘스타 슈터’ 주노 신화 무기 스킨, 지난 6개 시즌의 스킨이 포함된 전리품 상자의 전면 개편도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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