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디아블로 이모탈’에서 슈팅 게임 ‘둠: 더 다크 에이지스’와의 크로스오버 이벤트 ‘슬레이어의 집권’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둠: 더 다크 에이지스’는 유명 슈팅 게임 ‘둠(DOOM)’의 리부트 시리즈 3번째 작품이다. 최근 블리자드는 ‘디아블로4’에서도 둠과의 협업 콘텐츠를 선보여 호응을 얻은바 있다.
이번 이벤트는 4월 16일부터 5월 13일까지 펼쳐지며 둠의 암흑기에서 영감을 얻은 게임플레이와 몬스터, 꾸미기 아이템, 성장 시스템이 제공될 예정이다. 둠의 기계적인 무자비함과 디아블로의 고딕 호러 분위기를 뒤섞었다는 설명이다.
‘디아블로 이모탈’의 생존자의 재앙 모드에는 둠의 상징적인 공격성과 속도감으로 새롭게 태어난 ‘슬레이어의 재앙’이 추가된다. 슬레이어에게 영감을 얻은 능력 및 방패 톱, 드레드메이스, 슈퍼 샷건 등 상징적인 무기들을 사용해 적을 물리쳐야 한다. 끊임없는 공격과 군중 제어를 통해 큰 보상을 획득할 수도 있다.
또 임프가 전장을 배회하고 거대한 ‘사이버데몬’이 이번 이벤트의 최종 우두머리 전투를 장식한다.
‘둠’ 세계관에서 영감을 얻은 신규 전설 보석 ‘크루시블’도 만나볼 수 있다. 크루시블은 강력한 마무리 효과와 함께 추가 피해를 중첩시킨다.
이와 함께 ‘아전트 에너지’로 벼려낸 둠 테마의 무기 스킨, 슬레이어의 상징적인 프레이터 전투복, 카코데몬과 세라트 탈것을 포함한 신규 사역마 등의 꾸미기 아이템과 수집품도 등장한다.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