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 업데이트 통해 7월 3일부터 새로운 종족 판다렌 및 신규 직업 수도사 체험 가능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블리자드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판다리아의 안개 클래식'을 오는 7월 22일(한국 시간 기준) 출시한다.


이용자는 7월 22일 출시에 앞서 7월 3일부터 확장팩 사전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여정을 시작할 수 있다. 신종족 '판다렌'의 일원으로 시작해 호드 또는 얼라이언스를 선택해 판다렌 대륙에서 벌어지는 모험에 참여할 수 있다. 판다리아의 안개 클래식에서는 베일에 가려진 새로운 영웅 직업 '수도사'를 선택할 수 있다.
한편 판다렌 시작 지역 콘텐츠를 완료하면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내부 전쟁'에서 사용할 수 있는 비행 탈것인 '신비한 샤오하오의 현룡'을 얻을 수 있다. 이 외에도 애완동물 대전, 테라모어의 몰락 시나리오 등 다양한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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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75.165.*** 2011.05.12 오후 5:33 코멘트 관리 cl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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