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장애인기능경기대회 3일간 열전…가구제작·바리스타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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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장애인기능경기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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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는 24∼26일까지 한국폴리텍대학 부산캠퍼스 등 4개 경기장에서 2026년 부산장애인기능경기대회를 개최한다.

올해 대회에는 총 153명의 선수가 참가해 가구 제작, 바리스타, 정보기술 등 21개 종목에서 경쟁을 펼친다.

개회식은 이날 오전 부산상공회의소 2층 상의홀에서 열린다.

대회 둘째 날에는 직종별 경기가 펼쳐지며 마지막 날엔 시상식이 열려 50여 명에게 시상하고 입상작을 전시한다.

직종별 입상자는 '국가기술자격법'에서 정한 대로 해당 직종 기능사 실기 시험이 2년간 면제된다.

종목별 금상 입상자는 9월 15일부터 18일까지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43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에 부산 대표로 출전할 수 있다.

win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6월24일 07시56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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