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몬스터, 23일 신곡 '디저브'로 컴백…"강렬한 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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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 블로그에 YG 가수들 일정 공개…신인 보이·걸그룹도 가시화 이미지 확대 포즈 취하는 베이비몬스터 (고양=연합뉴스) 진연수 기자 = 그룹 베이비몬스터가 9일 오후 경기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26 SBS 가요대전 서머(Summer)' 블루카펫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8.9 jin90@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걸그룹 베이비몬스터가 오는 23일 오후 1시 새 디지털 싱글 '디저브'(DESERVE)를 발매하고 가을 K팝 시장에 합류한다.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는 14일 공식 블로그에 공개한 글을 통해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양 총괄은 신곡에 대해 "슬로(Slow) 곡이지만 지금까지 발표한 그 어떤 곡보다 강렬한 에너지를 지닌 곡"이라며 "베이비몬스터만의 섬세한 보컬과 폭발적인 가창력이 어우러져 절정의 감정을 담아냈다. 팬 여러분께 깊은 감동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개했다. 베이비몬스터는 두 번째 월드투어 '춤'(CHOOM)으로 전 세계 18개 도시에서 31회에 걸쳐 팬들을 만나고 있다. 이들은 이달 신곡을 내는 데 이어 내년 초 새 앨범까지 선보이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트레저는 다음 달 2일 강렬한 힙합 사운드를 담은 새 디지털 싱글 '쇼크'(SHOCK)로 컴백한다. 이미지 확대 그룹 트레저 [YG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양 총괄은 "트레저는 음악적 방향성에 가장 큰 변화를 주고 있다"며 "이번 신곡과 함께 2027년으로 이어질 트레저의 본격적인 2막 활동에 팬 여러분의 많은 기대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양 총괄은 5인조 보이그룹과 4인조 걸그룹 등 신인 두 팀의 준비 상황도 공개했다. 그는 두 팀에 대해 "트레저·베이비몬스터와 함께 앞으로 YG의 미래를 이끌어갈 매우 중요한 아티스트이기에 저 역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들 두 팀은 연말까지 그동안 준비해 온 데모곡을 녹음하고, 타이틀곡이 결정되는 대로 구체적인 데뷔 일정을 조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tsl@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10/14 09:38 송고 2026년10월14일 09시38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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