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이통3사, AI 기업으로 나아가야"...이통3사 CEO와 회동

1 hour ago 1

안세준 기자 서효빈 기자 입력 2026.07.23 12:39 4월 회동 이어 두 번째⋯…6G 투자·민생지원 논의 이통3사, 6G·해저케이블·AIDC 계획 밝혀⋯청년·취약계층 지원 협의 [아이뉴스24 안세준·서효빈 기자]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이동통신 3사 최고경영자(CEO)와 회동했다. 차세대 네트워크 투자 확대와 통신비 부담 완화, AI 기반 네트워크 고도화 방안 등이 논의됐다. 배 부총리는 이제는 단순한 통신사가 아닌, AI 인프라부터 일상‧산업을 연결하는 AI 인프라·플랫폼 기업이 돼야 한다고 했다.23일 서울 중구 SK T타워에서 열린 배경훈 부총리-이동통신 3사 최고경영자(CE0) 간담회에서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은 왼쪽부터 박윤영 KT 대표,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사진=과기정통부]배 부총리는 23일 오전 서울 중구 SK텔레콤 사옥에서 이통 3사 대표와 만나 간담회를 진행했다. 올해 4월 진행된 배 부총리-3사 대표 첫 간담회에 이어 두 번째 회동이다.배 부총리는 모두발언을 통해 "기술 경쟁이 빠르고 치열하게 이뤄지고 있다. 그 속도를 따라잡기 위해 빠르게 변화해야 한다"며 "이제는 단순히 통신사가 아니라 인공지능 기업으로 나아가야 한다. 인공지능 기반 인프라, 플랫폼 등 전반적 체계를 준비하기 위한 인공지능 전환(AX)에 정부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통 3사, 6G·해저케이블·AIDC 등 차세대 인프라 제시이통 3사는 이날 6G와 인공지능 무선접속망(AI-RAN), 5G 단독모드(SA) 등 차세대 네트워크 고도화를 위한 투자 계획을 제시했다.먼저 SK텔레콤은 6G와 AI-RAN을 중심으로 한 미래 네트워크 진화 전략과 AI 경쟁력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AI-RAN은 AI를 활용해 기지국 성능과 전력 효율, 통신 품질 등을 최적화하는 기술이다.SK텔레콤은 3대 메가프로젝트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정재헌 SK텔레콤 대표는 "4월 간담회 주제는 신뢰·민생·미래였는데 오늘 주제는 차세대 네트워크와 AI라고 생각한다"며 "SK텔레콤은 3대 메가프로젝트 한 축 담당하는 기업으로 역할과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KT는 해저케이블 용량 확대와 육양국 다변화, 저궤도 위성통신망 경쟁력 확보 방안 등을 공유했다. 박윤영 KT 대표는 "급증하는 글로벌 트래픽 수요를 위해 해저케이블...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