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사 VOD 한 번에⋯LGU+, U+tv 방송패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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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방송사 VOD·실시간 채널 동시 시청…OTT 할인도 제공

[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LG유플러스(대표 홍범식)는 KBS, MBC, SBS, JTBC 등 4개 방송사 유료 VOD를 한 곳에서 시청할 수 있는 'U+tv 방송패스'를 오는 7월 1일 선보인다.

U+tv 방송패스 상세 설명표. [사진=LGU+]U+tv 방송패스 상세 설명표. [사진=LGU+]

이용자는 U+tv 방송패스를 통해 플랫폼 별 분산된 콘텐츠를 한 곳에서 볼 수 있다. 서비스 가입 후 U+tv 메인홈 화면에서 방송패스 메뉴로 진입하면 지상파 3사와 JTBC 드라마, 예능, 시사·교양 등 유료 VOD를 시청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U+tv 방송패스 기획 과정에서 다양한 시청 패턴을 분석했다. VOD 월정액 이용자뿐 아니라 단건 구매 이용자, 복수 OTT 이용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에게 새로운 고객가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U+tv 방송패스는 3년 약정·인터넷 결합 기준 △기본형 방송패스(월 1만9800원) △프리미엄 방송패스(월 2만2000원) 2종으로 구성된다. 4개 방송사 VOD 외 실시간 채널 을 포함하고 있다. 이외에도 최신 영화, 해외드라마, 애니메이션, U+오리지널, 오페라 등까지 추가 비용 없이 즐길 수 있다.

편의성도 강화했다. U+tv 모바일과 연동하면 TV에서 시청하던 콘텐츠를 모바일에서도 이어볼 수 있다. U+tv 방송패스 가입 고객은 인기 OTT서비스인 유튜브 프리미엄, 디즈니+ 할인 혜택도 받는다.

오인호 LG유플러스 미디어사업담당(상무)은 "고객들에 편리하고 합리적인 방송 콘텐츠 시청 환경을 제공하는 동시에 방송사와의 협력으로 한국 콘텐츠 산업의 성장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새로운 고객경험을 만드는 TV 시청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안세준 기자(nocount-ju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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