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위, KTX 논란 3주째 95만도 붕괴...줄이탈 언제까지? '케냐 봉사'까지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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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100만 유튜버 박위가 KTX 논란 이후 94만명까지 구독자가 급감했다.11일 오후 기준 박위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는 약 94만 9000명으로 논란 이후 5만명이 넘는 구독자가 이탈했다.그 와중에 최근 박위 송지은 부부의 케냐 봉사 영상 역시 재조명되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해 국제어린이양육기구 컴패션과 함께 케냐로 봉사 활동을 떠났다.당시 박위는 휠체어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정비되지 않은 길이나 계단을 만나면 봉사자들에게 도움을 받았고, 여러 봉사자들은 휠체어를 들거나 박위를 부축하며 이동해야 했다.유튜버 박위. [사진=박위 SNS]최근 네티즌들은 영상이 재조명되자 "봉사도 본인 능력 안에서 해야 한다. 정작 보호자인 지은 씨는 빠져 있고 현지인들만 고생한다" "도와주러 간 건지, 도움을 받으러 간 건지 모르겠다" "차라리 기부를 하지 저게 무슨 민폐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앞서 박위는 지난달 KTX 하차 과정에서 도와주던 사회복무요원의 실수로 넘어졌다. 박위는 사회복무요원의 사과에도 CCTV까지 공개하며 당시 상황을 전했고, 박위의 과도한 대응에 비난이 쏟아졌다.이후 박위는 "정중하게 사과해 주셨던 근무자님의 입장을 생각하지 못했다"고 사과문을 게재하고 영상을 삭제했지만 구독자들의 이탈은 계속되고 있는 상황이다./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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