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빈·이대호의 계단뿌시記] [3] ‘턱디세이’ 볼 수밖에 없는 차별… 영화관 장애인석의 불편한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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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아맥(CGV용산 아이맥스관)’ 좌석 배치도. 장애인석은 스크린 바로 앞 A열에만 있다. 영화 ‘오디세이’를 앞줄에서 올려다보면 배우의 턱만 겨우 보인다고 해서 ‘턱디세이’로 불린다.

“용아맥 성공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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