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에 돈 몰린 이유 있었네”…기술특례기업 수익률 38%” [KIW 2026]

4 days ago 5

AI 기사요약

기술특례상장 제도를 통해 높은 수익률과 자본 유입을 경험하며 성장한 한국 바이오 산업은 이제 글로벌 빅파마와의 협력 및 인체 대상 개념검증(Human POC) 확보를 통해 세계적 경쟁력을 강화해야 합니다.

임정희 인터베스트 부사장
기술특례상장이 연 바이오 시대
IRR 37.5%·투자배수 11.7배…바이오로 돈이 몰리는 이유

 혁신, 자본과 기회'를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임형택기자

임정희 인터베스트 부사장이 12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코리아 인베스트먼트 위크(KIW) 2026에서 '한국바이오산업 성장전략: 혁신, 자본과 기회'를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임형택기자

"154개 기술특례상장 바이오 기업을 기준으로 계산한 내부수익률(IRR)은 37.5%. 자배수는 11.7배."

12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코리아 인베스트먼트 위크’(KIW)의 연사로 나선 임정희 인터베스트 부사장(사진)은 이 숫자가 한국 바이오산업 성장의 본질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코스닥 시장 투자자들이 오랫동안 바이오 종목을 선호한 이유는 결국 높은 수익률 때문이었고, 이같은 자본의 유입이 다시 바이오 기업 성장을 이끌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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