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 종목에서 김윤지 선수가 이틀 연속 은메달을 따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만 3번째 메달을 목에 걸며, '미소 천사'라는 별명처럼 활짝 웃었습니다.
김윤지는 거침없이 설원을 질주했습니다.
넘어져도 오뚝이처럼 일어나, 10km를 26분 51초의 기록으로 완주해 은메달을 따냈습니다.
바이애슬론 첫 금메달에 이어, 이틀 연속 크로스컨트리에서 은메달을 따내며 '평창의 철인' 신의현을 넘어 동계 종목 최다 메달리스트로 우뚝 섰습니다.
[김윤지/장애인 노르딕스키 국가대표 : (메달 때문에) 목 디스크 걸리면 이거 어디 얘기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튼튼하기 때문에 더 많이 걸고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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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 컬링 2인조의 백혜진, 이용석 선수는 미국을 꺾고 결승에 올라 은메달을 확보했습니다.
16년 만에 시상대에 오르게 된 한국 휠체어 컬링은, 오늘(11일) 밤 '최강' 중국을 상대로 사상 첫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영상편집 : 이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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