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간판 안세영 선수가 세계여자단체선수권, '우버컵'에서 최강자다운 기량을 뽐내며 대표팀의 8강 진출을 이끌었습니다.
내년부터 도입될 새 점수규정을 의식한 듯 한층 공격적인 플레이로 빠르게 승부를 결정지었습니다.
불가리아와 예선 2차전에 첫 주자로 나선 안세영은, 초반부터 매섭게 몰아쳤습니다.
한 박자 빠른 스매시로 코트 구석구석을 찌르고, 절묘한 드롭샷으로 상대의 발을 꽁꽁 묶었습니다.
안세영이 35분 만에 기선을 제압하자, 동료들도 이어진 네 번의 경기를 모두 따내며, 8강행을 조기 확정했습니다.
이번 대회 기간, 내년부터 점수 규정이 15점제로 바뀐다는 발표가 나오며, 체력이 강점인 안세영을 견제하기 위한 룰이라는 분석도 나왔지만, '규정보다 실력이 중요하다'며 자신했던 안세영은,
[안세영/배드민턴 국가대표 (지난해 12월) : (15점제) 초반에는 조금 어려움이 있겠지만 그래도 하다 보면 또 적응해서 또 좋은 결과로 이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체력적인 부담도 좀 덜어질 거고….]
이번 대회에서 보란 듯이 두 경기 네 게임 동안 한 번도 15점 이상 내주지 않고, 흔들림 없는 강자의 면모를 뽐냈습니다.
(영상편집 : 박정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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