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풋은? 마일리지는? 마라톤 풀코스 SUB-3만 17회…'두 팔 없는 철인' 김황태의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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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파리 패럴림픽에서 두 팔 없이 센강을 헤엄쳐 감동을 선사한 '철인' 김황태 선수. 마라톤 풀코스를 2시간 대에 완주하는 SUB-3만 17회 성공한 러닝 고수이기도 한데요. 최근 러닝과 수영에 푹 빠진 SBS 스포츠취재부 이정찬 기자가 김황태 선수를 만나 동호인으로서 궁금한 점을 물었습니다. 김황태 선수가 밝힌 러닝과 수영 비결,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취재: 이정찬 / 구성·편집: 박진형 / 영상취재: 김세경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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