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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최휘영 문체부 장관이 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부처 업무보고에서 보고하고 있다. 2026.8.5 superdoo82@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5일 오후 서울 연세대 체육관에서 열리는 농구 디비전리그 현장을 찾아 생활체육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다.
문체부는 "최휘영 장관은 대한체육회와 대한민국농구협회 관계자들을 만나고 생활체육인들을 격려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디비전리그는 승강제를 기반으로 동호인들이 참여하는 대표적인 생활체육리그"라며 "국민이 일상 가까이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2027년 디비전리그 운영 예산안을 2026년(274억 원) 대비 71.3% 증액된 470억 원으로 편성했다"고 밝혔다.
디비전리그는 증액된 예산으로 시군구 단위 지역 기반 리그 수를 확대하고 유·청소년, 노인, 여성 리그 등 참여 계층을 다양화해 맞춤형 리그를 확충할 예정이다.
아울러 생활체육 현장에서 쌓이는 경기·활동 데이터를 활용해 스포츠 분야의 인공지능 전환도 추진한다.
지난해 배구 종목에 도입한 인공지능 기반 경기 분석 시스템은 2029년까지 축구와 야구, 당구, 탁구, 배드민턴, 테니스, 족구, 농구 등 총 8개 주요 종목으로 확대한다.
문체부에 따르면 올해 기준 전국 226개 지역 중 216개 지역에서 1개 이상 종목의 디비전리그를 운영 중이며, 15개 종목 총 2천461개 리그에 13만7천여명의 생활체육선수가 참여하고 있다.
cycl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9월05일 12시49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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