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하유는 13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는 일본 최대 교육 IT 박람회인 'EDIX( 도쿄 2026'에 참가해 일본어 버전 표절·AI 생성 검사 솔루션 '카피모니터'를 선보였다. (무하유 제공)무하유는 13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는 일본 최대 교육 IT 박람회인 'EDIX 도쿄 2026'에 참가해 일본어 버전 표절·인공지능(AI) 생성 검사 솔루션 '카피모니터'를 선보였다고 14일 밝혔다.
카피모니터는 국내 표절검사 서비스 '카피킬러'의 일본어 버전으로, 2011년부터 쌓아온 자연어 처리(NLP) 기술을 일본어 환경에 최적화한 솔루션이다. 일본어 특유의 문장 구조와 표현 특성, 학술 글쓰기 관행까지 반영한 일본어 특화 자연어 처리 역량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현재 일본 내 80개 고객사에서 22만명 이상이 활용하고 있다.
일본 교육 현장에서도 리포트나 논문 작성에 생성형 AI를 활용하는 사례가 급증하면서 학습 성과 측정의 공정성 확보가 주요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일본 교육계는 AI 활용의 효율성보다 AI가 학습의 본질과 신뢰성을 해치지 않는가를 중시하는 경향이 있어 정밀한 검증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높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무하유는 전시회 현장 상담을 통해 일본 내 주요 대학 및 교육 기관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한편, 카피모니터를 일본을 포함한 글로벌 교육 시장의 AI 리터러시 필수 도구로 안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신동호 무하유 대표는 “카피킬러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일본어 문맥 이해까지 구현한 것이 카피모니터”라며 “AI 시대에 학습의 진정성을 어떻게 담보할 것인가는 한국과 일본 교육계 모두의 과제이며, 카피모니터가 그 답이 될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현정 기자 ia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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