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존클라우드·KISTI, 양자컴퓨팅·AI 융합 세미나 공동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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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HPC·양자컴퓨팅 결합 하이브리드 환경 구축⋯연산 문제 해결 방안 모색 [아이뉴스24 최효경 기자] 메가존클라우드(대표 염동훈)는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원장 이식)과 양자컴퓨팅·AI 융합 세미나 'Quantum × AI: The Next Frontier 2026'을 공동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28일 서울 드래곤시티에서 열린 'Quantum × AI: The Next Frontier 2026'의 주요 내빈과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메가존클라우드]이날 세미나는 AI와 고성능 컴퓨팅(HPC), 양자컴퓨팅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환경을 통해 신약 개발, 신소재 설계, 물류 최적화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복잡한 연산 문제를 해결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함재균 KISTI 양자컴퓨팅서비스연구 단장은 약 8500장의 GPU를 활용하는 국가 슈퍼컴퓨터 '한강'과 글로벌 양자컴퓨팅 기업 아이온큐(IonQ)의 양자컴퓨터 '템포(Tempo)'를 연계해 슈퍼컴퓨터가 데이터 전처리와 대규모 연산을 수행하고 양자처리장치(QPU)가 적합한 특정 연산을 담당하는 하이브리드 실행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이식 KISTI 원장은 "양자컴퓨팅이 모든 문제의 해답이 될 수는 없지만, 실제 산업 문제에 적용해 가능성과 한계를 확인하는 과정이 기술 발전의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KISTI는 '한강'과 양자컴퓨터를 연계한 하이브리드 환경을 차질없이 구축하고, 연구자와 기업이 이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갖춰 국가 양자컴퓨팅 자원이 실질적인 연구 성과로 이어지도록 뒷받침할 것"이라고 말했다.김동호 메가존클라우드 최고양자책임자(CQO)는 "메가존클라우드는 클라우드와 AI 분야에서 축적한 역량을 바탕으로 기업이 산업별 과제에 적합한 양자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개념검증을 통해 효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최효경 기자([email protected]) 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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