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강남의 한 남녀공학 고교는 몇 년 전 2학년에 올라가면서 60명에게 독서실 자리 이용권을 주었다. 1학년 내신 성적순으로 했는데 60명 중 남학생은 6명밖에 없었다. 남녀공학 고교에서 남학생이 내신 성적 바닥을 깔아준다는 말이 현실임을 보여주는 수치다.
서울 강남의 한 남녀공학 고교는 몇 년 전 2학년에 올라가면서 60명에게 독서실 자리 이용권을 주었다. 1학년 내신 성적순으로 했는데 60명 중 남학생은 6명밖에 없었다. 남녀공학 고교에서 남학생이 내신 성적 바닥을 깔아준다는 말이 현실임을 보여주는 수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