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넷스케이프 공동 창업자인 마크 앤드리슨이 월스트리트저널에 ‘왜 소프트웨어(SW)가 세상을 집어삼키는가’라는 칼럼을 실었다. 영화부터 농업, 국방까지 주요 산업 주도권을 SW로 무장한 기술 벤처 회사들이 장악할 것이란 주장이었다. 예언은 현실이 됐다. 아마존(유통), 넷플릭스(영화), 테슬라(전기차) 등 SW가 최상위 포식자로 자리 잡았다.
▶SW 열풍은 한국에서도 거셌다. 이해진 네이버 창업자, 김정주 넥슨 창업자 등 서울대 컴퓨터공학과 출신들이 활약하면서 주요 대학 컴공과가 인기 학과로 부상했다. 문송합니다(문과라서 죄송합니다)라는 유행어 속에 인문계 출신 취업 준비생까지 코딩 학원으로 몰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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