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73년 이집트 등이 이스라엘을 기습 공격했다. 앞서 세 차례 아랍과 싸워 모두 이겼던 이스라엘은 방심하다 큰 타격을 입었다. 미국이 급히 수송기로 군수 지원을 하려는데 문제가 생겼다. 유럽 국가가 아랍 산유국의 ‘석유 보복’을 우려해 수송기 중간 급유를 거부한 것이다. 실제 전쟁 직후 1차 오일 쇼크가 터졌다. 포르투갈만 대서양 자치령인 아조레스 제도에서 중간 급유를 허용했다. 그 섬 덕분에 이스라엘은 죽다가 살아났다.

1973년 이집트 등이 이스라엘을 기습 공격했다. 앞서 세 차례 아랍과 싸워 모두 이겼던 이스라엘은 방심하다 큰 타격을 입었다. 미국이 급히 수송기로 군수 지원을 하려는데 문제가 생겼다. 유럽 국가가 아랍 산유국의 ‘석유 보복’을 우려해 수송기 중간 급유를 거부한 것이다. 실제 전쟁 직후 1차 오일 쇼크가 터졌다. 포르투갈만 대서양 자치령인 아조레스 제도에서 중간 급유를 허용했다. 그 섬 덕분에 이스라엘은 죽다가 살아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