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맹 중심으로 성의 지배권 차지하기 위해 경쟁하는 '리니지' IP 핵심 콘텐츠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엔씨(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는 '리니지 클래식'의 첫 공성전을 오는 21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공성전은 혈맹을 중심으로 성의 지배권을 차지하기 위해 경쟁하는 리니지 IP의 핵심 콘텐츠다. 첫 공성전은 6월 21일 저녁 8시부터 9시까지 '켄트성', '오크 요새', '윈다우드성'에서 동시 진행된다.
[사진=엔씨]25레벨 이상의 군주 클래스 이용자가 채팅창 또는 경비병 NPC를 통해 공성전을 선포할 수 있다. 공성전에 참여한 이용자는 성 내부의 수호탑을 파괴해 '왕관'을 얻을 수 있다. 공성전 종료 시점에 왕관을 보유한 혈맹이 승리한다.
공성전에 승리한 혈맹은 △게임 내 상점 이용 시 누적되는 세율 조절 및 세금 징수 △내성 혈맹 창고 수수료 면제 △캐릭터 사망 시 성 내부에서의 복귀 지원 등 혜택을 받는다. 누적된 세금은 리니지 클래식 브랜드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리니지 클래식은 엔씨의 대표작 '리니지'의 2000년대 초기 버전을 구현한 PC 게임이다. △군주·기사·요정·마법사 등 4종의 클래스 △말하는 섬, 용의 계곡, 기란 지역 등이 오픈된 초기 버전의 콘텐츠 △리니지 IP 이용자에게 익숙한 인터페이스 등이 특징이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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