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 리마스터’, ‘황금사막 아벨라’ 업데이트…‘월영사’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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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 리마스터’

‘리니지 리마스터’ <자료제공=엔씨>

PC 온라인 MMORPG ‘리니지 리마스터(이하 리니지)’가 7일 신규 클래스와 영지, 특화서버를 포함한 업데이트 ‘황금 사막 아벨라’를 진행했다.

신규 클래스로 ‘리니지’의 13번째 클래스 ‘월영사’가 추가된다.

‘월영사’는 전용 무기 ‘차크람’과 높은 기동성을 기반으로 한 원거리 암살자형 클래스다.

기존 원거리 전투에서 벗어나 진입, 회피, 추격, 이탈을 자유롭게 선택하며 교전 거리를 직접 조절한다.

‘월영사’의 핵심은 ‘듀얼 액션 시스템’이다. 하나의 스킬을 1차 메인 스킬과 2차 서브 스킬로 나눠 쓰는 방식으로 2차 스킬의 사용 시점을 이용자가 직접 선택한다.

‘월영사’의 배경지인 신규 영지 ‘아벨라’가 열린다. ▲성장 버프 획득 사냥터 ‘황혼의 산맥’ ▲생존력 강화 사냥터 ‘환영의 숲’ ▲시간제 던전 ‘오만의 탑 지하수로’ ▲보상 성장형 던전 ‘타마스 사원’ 등 목적에 따라 원하는 지역을 선택할 수 있다.

같은 이름의 특화 서버 ‘아벨라’도 문을 연다. 99레벨 성장 제한과 일부 시스템 제한을 적용해 초기 성장 격차를 완화했다.

업데이트 기념 ‘아벨라 에피소드 쿠폰’은 12월 16일 정기점검 전까지 서버별로 받을 수 있다.

올해 4분기 중에는 기존 ‘무한대전’을 인터서버로 확장한 ‘격전의 무한대전’이 추가된다.

30개의 서버가 나눠져 서버별로 경쟁하는 3라운드 타임어택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용자 요구를 반영한 혜택도 강화한다.

90레벨 이상 캐릭터가 월 1회 이용할 수 있는 ‘캐릭터 선물하기’가 상시 서비스로 전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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