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현 전 평창조직위 대변인, '대화가 필요한 순간'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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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가 필요한 순간'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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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2018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외신대변인을 지낸 류지현 광운대 겸임교수가 커뮤니케이션의 기본 원칙과 실천 방법을 담은 책 '대화가 필요한 순간'을 펴냈다.

이 책은 말과 대화가 인간관계와 삶에 미치는 영향을 짚으며 대화를 ▲ 마음을 여는 대화 ▲ 유능하게 보이는 대화 ▲ 신뢰를 주는 대화 ▲ 가치를 높이는 대화라는 4가지 축을 중심으로 나눠 실제 상황에 적용 가능한 방법을 제시했다.

저자는 "대화는 기술이 아니다. 요령도 아니다. 그것은 무엇보다 태도"라며 "상대의 말을 끝까지 들어주려는 마음, 서두르지 않는 호흡, 말하지 않아도 느껴지는 사랑과 배려 등이 쌓여 신뢰와 관계가 발전된다"고 강조한다.

SBS 아나운서 출신인 류지현 교수는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과 2015년 광주 유니버시아드,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등 주요 국제 대회 대변인을 역임했고 광운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겸임교수, 서울과학종합대학원 객원교수, 사단법인 한국아나운서클럽 사무총장을 맡고 있다.

출간 기념 대화 콘서트가 11일 오후 2시 명동 노스페이스 사옥 아트홀에서 열리며 국회의원 출신 이계진 전 KBS 아나운서가 축사를 한다.

책은 서교출판사가 펴냈으며 252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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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4월06일 09시41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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