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리서치, 반도체 인재 육성 박차…'로보 챌린지' 예선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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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5개 권역서 고교생 대상 로보틱스 교육

[아이뉴스24 박지은 기자] 반도체 장비회사 램리서치코리아가 미래 이공계 인재 육성을 위한 로보틱스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나섰다.

램리서치코리아는 고등학생 대상 로보틱스 프로그램 '램리서치 로보 챌린지' 예선을 전국 5개 권역에서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램리서치코리아의 로보 챌린지 예선현장에서 참가 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램리서치코리아]램리서치코리아의 로보 챌린지 예선현장에서 참가 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램리서치코리아]

이번 프로그램은 램리서치코리아가 주최하고 사회적협동조합 씨드콥이 주관했으며 한국과학창의재단이 후원했다. 예선은 경기북부와 경기남부, 대전, 대구, 광주 등 전국 주요 권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로봇 설계와 미션 수행 과정에 참여하며 공학적 사고력과 창의성, 협업 역량을 겨뤘다.

AI와 지능형 자동화 기술 확산에 맞춰 로보틱스 기반 문제 해결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마지막 일정으로 열린 대구 예선에서는 박준홍 램리서치코리아 한국법인 총괄 대표이사가 직접 참가 학생들을 격려했다.

현직 엔지니어들이 참여한 멘토링 세션도 마련돼 반도체·로보틱스 산업 현장 경험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했다.

예선을 통과한 우수 참가자들은 오는 8월 열리는 본선 대회에 진출한다. 본선에서는 전국 권역 대표들이 로보틱스 미션 수행 결과를 선보이며 최종 우수팀을 가린다. 과학 크리에이터 '궤도'의 특별 강연도 진행될 예정이다.

박준홍 대표는 "AI와 지능형 자동화 기술이 확산되는 시대에는 미래 산업을 이끌 인재들이 어릴 때부터 과학·기술·공학·수학(STEM) 분야에 대한 흥미와 문제 해결 역량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기술을 직접 경험하며 미래 기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지은 기자(qqji0516@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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