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게임즈, PC ‘컴 투 마이 파티’ 최초 공개…올해 3종 PC 공개
- 안희찬
- 입력 : 2026.04.17 16:19:33
라인게임즈가 PC 타이틀 확대에 적극 나서는 등 라인업 고도화 전략을 본격화한다.
라인게임즈(공동대표 조동현, 배영진)는 17일 게임 개발사 윤심상(대표 이미지)이 개발한 PC 타이틀 ‘컴 투 마이 파티’를 최초 공개했다.
이 타이틀은 라인게임즈가 서비스를 예정하고 있다.
‘컴 투 마이 파티’는 1999년 국내의 한 초등학교를 배경으로 생애 첫 생일 파티를 개최하려는 열 살 소녀 ‘지민’의 이야기를 담은 블랙코미디 비주얼 노벨 장르 타이틀이다.
이용자는 주인공의 시점에서 반장 선거와 친구 관계 등 교실 안팎의 사건들을 마주하고 90년대 말 특유의 분위기가 녹아든 공간 속에서 밀도 높은 에피소드를 경험할 수 있다.
이 게임은 이용자의 판단과 선택에 따라 인물 간의 관계와 결말이 달라지는 멀티 엔딩 구조를 채택하고 있다.
특히 초등생 또래 집단의 미묘한 심리와 가족 내 갈등 등 보편적 소재를 날카로운 유머로 풀어내 단순한 추억 회상을 넘어선 몰입감을 선사한다.
라인게임즈는 ‘컴 투 마이 파티’이외에도 ‘엠버 앤 블레이드’와 올해 초 데모 버전을 공개한 ‘햄스터 톡’ 등 3종 이상의 추가 PC 신작을 조만간 공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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